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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0 | 조회 : 4092  
  ▣  2011년 신묘년 신년사
작성자   작성일  2011 - 01 - 31

2011년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임직원 여러분!

Introduction(인사말)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를 맞아 승진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먼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임직원들에게도 새 해를 맞이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2011년, 토끼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서 넘실거리는 금융위기의 파고를 무사히 넘었습니다. 토끼해를 애타게 원한 이유는 아래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우리도 기나긴 움추림에서 벗어나 토끼처럼 활기차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다가오는 미래의 고성장을 향해 달려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2010년 회고)
2011년 시작으로 우리는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0년대에는 유기정밀화학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2000년대에는 전자소재 사업의 밑그림을 그려왔습니다. 물론 그동안 적지 않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의약품 중간체 분야에서 특히 그러한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의약품 중간체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4년 80%에서 2010년에는 10%까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반면 2004년 10%에 불과했던 전자소재는 2010년 매출액의 60%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명실상부한 전자소재 업체로 전환하게 된 것입니다.
2010년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었습니다. “Upgrade 2010“의 기치 아래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하였고 특수 bisphenol 사업을 강화한 결과, 대외적으로 전자소재 업체로의 위상이 강화되었고, 정부가 1조를 투자하여 추진하는 세계10대 첨산소재개발 사업인 WPM과제(FLexible display 소재 개발)에 제일모직과 함께 참여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또는 CO2를 이용한 carbonate계 소재 개발 사업에서 참여하게 되어 전자소재 및 친환경에너지 소재의 전문 maker로서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 기술의 이차전지 maker인 LG화학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이차전지 소재는 물론 LCD용 감광제 소재의 협력도 한층 더 확대되었습니다.
10년 이상 협력을 거듭해 온 코오롱 그룹과의 협력은 2010년을 계기로 협력의 차원을 높였습니다. 특히 TA 사업은 본 궤도에 올라 안정적인 사업으로 정착하였고, 의약품 중간체 사업도 호조를 보였습니다. 2011년도에도 코오롱 그룹과의 협력은 계속될 것이며, 전년대비 2배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사업화를 추진해 온 특수 acrylate는 지난해 다소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고부가가치를 지향한 결과 저가 수요에 충분히 대처하지 못한 결과입니다.이를 계기로 2011년도에는 고객지향형 개념을 확대하여 기존 제품들을 고객의 needs에 적합하도록 품질 및 가격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력사업으로 재창출할 것입니다. 특히 내스크래치 소재인 HRI-20M은 지난 수년간의 침체국면을 넘어서 본격적인 성장세를 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구축해 온 OPC소재 사업은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수익성이 대폭감소되어 아쉬움을 많이 남겼습니다. 특히 EPC의 품질문제와 고비용생산체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수준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반기 들어 문제의 해결방안이 마련되어 2011년을 준비할 수 있게 된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2011년 수요가 2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난 해의 어려웠던 경험이 올해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0년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특수 bisphenol사업과 친환경생산 부문입니다. 급격한 고객의 수요에 대비하지 못하고, 고비용 생산구조를 효율적으로 적기에 대처하지 못한 결과 적지 않은 손실을 초래하였습니다. 다행히 하반기부터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이 가시화 되어 관련제품들의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2011년도에는 특수 bisphenol분야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특수 bisphenol은 IT경기의 활황과 더불어 고속성장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를 기회로 우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특수 bisphenol의 전문maker로 2011년을 선도할 것입니다.

(2011년 예측)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2010년을 지내오는 동안, 회사는 2011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우리의 사업과 관련하여 2011년을 예측하면, 첫 번째 고금리 구조가 본격화될 것입니다. 따라서 고가제품 보다는 저가제품 위주의 소비패턴이 더 고착화될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서 우리는 생산혁신을 통해 저비용구조의 생산체제를 구축하여 경쟁력 혁신을 이룩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Display시장의 변화입니다. LCD 시장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삼성전자의 탕정 8세대 공장, LG Display의 파주 8 line 증설 및 9 line 신설 그리고 중국의
7.5세대 투자(2012년 가동)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LCD소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LCD시장과는 별도로 2011년부터는 AMOLED시대의 본격적인 도래가 시작될 것입니다.
삼성그룹과 LG그룹은 2015년까지 총 20조원을 투자하여 5.5세대 및 8세대의 AMOLED생산line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AMOLED 재료기준으로 매년 2010년 매출액의 4배의 성장이 예상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5년간 안정적으로 수행해 온 OPC 사업은 AMOLED사업에 진출하는 좋은 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2차전지 시장의 전망은 별도로 강조를 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덧붙일 사항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력저장용 2차 전지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Smart Grid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1년부터 잉여전력을 보관하는 2차 전지 시장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롭고 거대한 시장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LG화학과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용 2차전지 및 전력저장용 2차전지 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2011년은 이렇게 우리에 과감한 성장의 마당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한 해가 온 것입니다.

이제 2010년은 떠났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11년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는 올해 매출목표 270억원을 가볍게 뛰어 넘어 2015년 중기 매출목표 1000억원 달성을 위해 달려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35%이상의 성장을 달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5년간 그동안 연평균 10%수준의 저성장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정밀화학, 전자소재의 바탕을 새롭게 그린 기간이라 생각하고 그 어렵고 험난한 고통을 우리 모두 감내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이를 만회하는 새로운 5년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지난 기간 보상받지 못한 성과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새로운 5년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는 CEO로서 지금까지 해 보지 못한 과감한 개혁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경영 slogan인 “Change Up 2011”에서 알 수 있듯이 환골탈태의 자세로 지금까지의 대림화학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과감한 개혁을 통해 전자신소재 전문 maker, 전자소재 total service 공급자 개념인 ELectromer-대림화학으로 탈바꿈하고자 합니다.

Electromer는 대림화학이 만들어 내는 명품 전자소재의 Brand명이자, 신개념의 전자소재 total Service 입니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기업으로 아바타와 같이 고객과 상호 교감을 통해 개별 연구소로서, 개별 제조업체로서 고객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주는 협력자로서 거듭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기다리는 business에서 고객과 함께 행동하고 함께 꿈꾸며 함께 성공으로 달려가는 동반자적인 Electromer정신을 통해 진정한 명품중소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Electromer-대림화학으로 변신하기 위해 우리는 올해 다음의 4가지 사항을 강력하게 실행해 옮길 것입니다.

첫 번째 Electromer BI/CI 선포를 통한 회사/Brand 이미지 개혁입니다.
그 동안의 오래되고 낡은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Change Up 2011에 걸맞는
그야말로 혁신의 자세로 회사의 color를 바꾸고자 합니다. 이를 계기로 회사의 system을 전면적으로 개혁해 나갈 것입니다. system개혁은 기획, 인사, 업무, 구매, 영업, 생산 및 연구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 걸쳐 전개될 것입니다.

두 번째, 3대 핵심소재로의 사업구조 개편입니다.
에너지 소재, Display 소재, 고분자 및 촉매 사업입니다.
에너지 소재는 고순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와 태양전지의 핵심소재를 의미하며, 회사의 얼굴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Display소재는 LCD 및 OLED소재를 주축으로 기초단계의 중간체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고부가가치 소재 위주로 사업을 전개할 것입니다. 고분자 및 촉매 사업은 첨차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TA 및 DMC를 기반으로 귀금속 촉매로의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또한 EPC를 포함해 특수 고부가가치 폴리머의 사업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의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세 번째, 기획/QA조직의 역할을 강화입니다.
기획 및 QA 조직은 모든 업무에 관여하여 Change Up 2011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네 번째, 예산의 부서별 관리체제를 실시할 것입니다.
기획부서의 관리 하에 부서별 목표 관리의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된 예산 내에서 모든 지출을 소화하여 비용절감을 획기적으로 달성토록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난날 삼성그룹의 최고 경영자가 마누라 빼고 다 바꾸라는 지시를 내리고 이를 과감하고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 삼성그룹은 세계의 변방의 기업에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세계1인자의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ump Up으로 시작하여 Speed Up, Upgrade 그리고 이제는 Change Up 2011을 통해 성공적으로 ELectromer 대림화학으로의 변신을 2011년에 반드시 달성합시다. 2012에는 이제 더 이상의 Up이 필요하지 않도록, 지난 10여년의 낧고 어두운 기억과 경험을 과감하게 떨치고 새로운 Concept으로 World Class의 전자소재 전문기업으로의 Vision을 가슴에 품고, 성공한 Electromer로 완전하게 변화합시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4일

대표이사 사장 신 홍현

대표이사 회장 김 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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