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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1 | 조회 : 3816  
  ▣  창립 35주년 사장님 기념사
작성자   작성일  2011 - 07 - 18

안녕하십니까? 내빈 및 임직원 여러분

창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특별히 승진하였거나, 수상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년사를 발표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를 지나 7월 1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회장님을 포함하여 내외 귀빈 및 많은 임직원들을 모시고 35주년의 창립의 뜻을 다시 새기고, 미래를 
향후 CI 및 BI를 선포하여 
다가올 40주년을 향한 미래의 꿈을 설정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지난 정밀화학을 시작한 이래, 우리는 대기업의 위탁생산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회사 
의 성장이 우리의 노력을 
통해서라기 보다는 발주업체의 사업환경에 의존하는 천수답 형태의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회 
사의 성장은 물가 성장률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의 저성장을 십 수년간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 2002년 말, 중기사업계획 발표회의에서 임직원 여러분에게 대림화학을 전자재료 전문 회
사로의 전환을 5년 내로
만들겠다고 공헌했습니다. 그러나 2005-2006년의 주요 사업의 급격한 변화와 2008년의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10년째가 되는 오늘, 회사의 35주년을
맞이하는 바로 오늘에야 비로소 우리는 전자재료 전문회사로서의 전환을 공표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원했던
고유 Brand인 Electromer의 선포와
더불어 회사의 Logo와 비젼을 선포함으로써 회사가 지향해야 할 목표가 뚜렷해졌고,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서 1차 목표인 2016년
일천억 매출 달성을 실현시켜 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 보면, 1976년 창업한 이래 1989년까지의 무기화학 사업, 1990-2000년의 정밀화학 진입기 그리고 2001-2010년의 
정밀화학 경험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혹독한 정밀화학 경험시기를 거치면서 왜 정밀화학을 해야 하는가?
도대체 어떤 분야에 도전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가? 라는 세 가지의 물음에 대한 답을 만들어 왔습니다.

뜻 깊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모든 임직원들은 회사의 정체성을 Solution provider로 설정하여, 설립자의 경영이념을 이어받아 시대의
감각에 맞추어 새로운 Logo를 만들고 회사의 방향을 설정하는 CI(Company Identity)를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소재 사업분야는 의약분야와는 매우 다른 사업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랜 기간 제품을 만들어 온 서구의 major 회사들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유리한 고지에서 고부가가치의 신약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인도와 같은 개발 도상국의 저가 공세로 우리가 설 땅을 찾기 매우 어려웠던 것이 지난 시절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자소재 분야는 살아 있는 시장입니다. 하루하루, 매시간 마다 변화하고 급격히 성장합니다. 한 순간만이라도 쉬었다간 멀리 뒤쳐지는 끝없이 변화하는 시장입니다. 항상 변화하고 혁신하고 창조적인 회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난 수년간의 저는 CEO로서 회사의 속성을 전자재료에 맞도록 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연구소는 매주 한 개의 제품이 개발될 수 있는
Speed Up의 R&D로 전환하였습니다. 영업부서는 고객의 Needs가 바로 연구와 생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업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생산부서는 전자재료업체에 필요한 system을 갖추는데 총력을 기울여 이차전지소재, LCD소재 및 OLED소재를 거쳐 귀금속 촉매 및 특수 고분자를 제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회사의 품질 경영 체제를 구축하는 동안 QC/QA 인력은 전인력의 15%에 해당할 정도록 품질관련부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지금부터 우리는 Electromer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오늘 새롭게 발표된 Electromer는 말 그대로 전자소재이자,
전자소재 Service입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공급해 주는 새로운 개념의 Brand입니다. Electromer는 바로 고객이 원하는,
고객의 Brand로서의 가치를 확립할 것이며 고객에게 어려움이 생기거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자 할 때, 고객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Brand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Electromer는 타사의 제품을 모방하는 me-too제품이 될 수 없습니다. Super Standards의 위치를 가질 수 있는 제품과 service만이
Electromer가 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을 선도하고 고객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Electromer의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임직원들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2차 전지 분야, OPC/OLED분야, acrylates 및 bisphenol
를 비롯한 display소재 분야에서 적지 않은 Electromer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이를 위해 우리는 100억여원에 이르는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면서 Electromer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동시대를 살면서 우리의 반은 오늘을 살았고 우리의 반은 내일을 구상하며 준비해 왔던 것입니다.

오늘 창립 35주년에 즈음하여 대림화학은 모두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대림화학의 새로운 CI를 통해 전자소재 solution provider로의 전환과 Super Standard concept의 Electromer의 Launch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꿈을 실현할 것입니다.
혼자일 때 미미한 존재인 개미와 벌들은 항상 전체가 하나되어 움직이면서 각자의 역할을 정확하게 나누어 마치 하나의 Smart한 인간처럼
움직인다고 합니다. 이것을 초개체라고 합니다. 오늘 대림화학의 CI와 Electromer BI를 통해 그동한 미미했던 우리는 통일된 Vision과 하나의
목표아래 초개체처럼 거대한 움직임으로 전자소재 전문회사로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 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7.1.
대표이사 신 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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