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화학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sitemap
공지사항
Home > 고객센터 > 공지사항
번호 : 34 | 조회 : 2716  
  ▣  2013년 계사년 신년사
작성자   작성일  2013 - 01 - 31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기를 바라고, 하시는 모두 큰 성취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주변 4대 강국의 대권선거가 있었던 한 해입니다. 바야흐로 급격한 변화가 우리 주변을 소용돌이쳤고, 우리 또한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하는 큰 변화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과도한 복지로 인해 유발된 유럽 발 위기로 인해 전 세계가 대공황 수준의 경기침체를 경험한 해이기도 합니다. 유럽의 위기는 곧 중국과 일본의 경기침체로 연결되었고 이는 곧바로 우리의 경기침체로 이어졌습니다. 자동차와 휴대폰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침체에 돌입하였습니다. 특히 건설, 철강 그리고 선박과 관련된 산업은 역대 최악의 침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산층은 몰락하고 가계부채는 1,000조에 육박하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소비를 하고 싶어도 빚 갚고, 이자 내고나면 저축은 커녕 당장 소비할 돈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와중에도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은 사상 최대의 이익을 냄으로써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계사년은 이런 시점에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새 해는 제 6차 5개년도의 새로운 시점으로 우리 회사가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해가 될 것입니다. 6차 5개년 기간은 한마디로 새로운 대림화학으로! (New Daelim Chemical!)의 실질적 전환을 만들어 내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일천억원 매출달성, 수출 오천만불 달성, 증권시장 상장, 해외법인 설립 등 중견기업으로의 전환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 첫 해가 되는 계사년은 저에게도 남다른 해로 다가옵니다. 계사년은 뱀의 해로 바로 저의 해이기도 합니다. 매 12년마다 돌아오는 뱀의 해를 벌써 네 번째로 맞이하게 됩니다. 새로 돌아 올 12년 동안은 제 인생에 있어서 황금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벌써 입사 후 만 10여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0년 전을 되새겨 보면, 진주공장 단일공장 체제에서 시작하여 칠서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전자재료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5년 전을 돌이켜 보면, 전자재료 사업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고 OPC와 특수acrylate를 시작으로 전자재료 사업을 계단식 경영전략으로 차근차근 진행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적지 않은 노하우가 쌓였고, 많은 인재들이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차전지소재, 첨단 디스플레이 소재 등 전재분야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소재를 국산화하고 신물질을 개발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아직도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이나 기술은 몇몇에 불과한 수준이지만 점진적으로 기술과 사업의 내용은 세계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이 우리에 중요한 이유는 지난 10여년의 뼈를 깎는 노력을 기반으로 전자소재 사업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시작하는 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대림화학은 그 동안 준비해 온 전자소재 concept인 Electromer를 본격적으로 system화하여 대림화학 고유의 경영철학으로 승화시킬 예정입니다. 즉, Electromer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여 대림화학만이 만들 수 있는 Super Standard를 무수히 배출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품 자체에 주로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Galaxy, 애플의 i-phone과 같은 제품들은 제품을 만드는 기술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어 내는 철학 즉, 고유의 경영 system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통합 Brand인 Electromer를 단순한 Brand image를 뛰어넘어 경영철학으로 확대하여 독자적인 경영 system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는 신소재와 service를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Electromer가 Super Standard로 자리잡는 첫 번째 결과물은 Super-707이 될 것입니다. Chenese Price!, Japanese Quality, Korean Speed!를 기치로 삼아 그 동안 우리가 축적해 온 모든 경험을 바탕 위에 Electromer의 철학이 깃든 Super-707이 바로 올 해 사업화로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또한 2014년을 준비하기 위해 새롭게 Metallocene 촉매사업에 과감히 투자키로 결정하였습니다. 대림화학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선정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사업입니다. Electromer의 두 번째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새로운 5년의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첫 해인 2013년의 경영구호를 Clean Up 2013! 으로 정했습니다. 대청소라는 뜻과 싹쓸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진입을 위해 낡고 비효율적인 것을 쓸어내고, 역대 최고의 수익을 내자는 의미로 지은 경영구호입니다.

2013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EMS 구축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EMS는 Electromer Management System으로서, 대림화학 경영system의 차세대 version입니다. 지금까지의 중소기업 경영system으로는 Super Standard 제품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지속적인 번영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별도의 TFT를 구성하여 산재해 있는 각종 audit system을 재정비하고 각종 규정 및 사규 등을 재정비하고, 교육하며, 평가를 통해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는 새 시대에 걸맞은 대림화학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동안 어려움을 핑계로 근로자들에 대한 대우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과 회사의 거리가 멀어져 있었던 것도 인정합니다. 이제 새로운 대림화학 문화 창달과 소통을 통해 개인의 발전과 회사의 발전이 하나될 수 있는 분위기를 정착시키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과감한 경비절감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는 곧 새로운 restructuring으로 모든 분야에 망라한 비효율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지출해야 할 곳에는 과감한 지출을 단행하되, 불필요한 요소는 완벽하게 제거하여 경비절감의 획기적 개혁을 이룩할 것입니다.

끝으로 R&DB의 본격 도입입니다. 연구와 개발을 명확히 하여 공장을 지원하는 개발지원 부문과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연구분야를 분리하여 효율을 극대함을 물론 연구분야와 신규사업분야를 연계시킴으로써 사업화를 짧은 시간 내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우리는 곧 다가올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고 올 해를 성공의 해, 싹쓸이의 해 (Clean Up!)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새 해에는 목표를 매출 352억원, 수출 2000만불, 경상이익 18억원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각 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CEO로서, 묵묵히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을 발굴하고 격려할 것이며, 능력에 맞게 대우받는 회사, 여러분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 겨울에는 지독히도 추운 날씨가 연속입니다. 그러나 영하 10C를 넘내리는 추위도 미리 경험하여 단련하고, 미리 예측하고 준비한 사람에게는 큰 어려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준비된 중견기업으로, 2013년을 반갑게 맞이합시다. 2013년을 Clean Up합시다.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신년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회장 김 명신
대표이사 사장 신 홍현


  이전글  2012년 임진년 신년사 관리자  
  다음글  2014년 신년사 관리자  
  :::: 답변/리플

이 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