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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5 | 조회 : 2268  
  ▣  2014년 신년사
작성자   작성일  2014 - 01 - 07
첨부파일  2014년 신년사.pdf

안녕들 하셨습니까?  임직원 여러분!

갑오년 새 해를 맞이하는 오늘은 지나온 새 해와는 그 느낌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 해 1월 22일 창사 이래 가장 큰 사고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주력 공장인 칠서 생산동이 전소되는 화재사고를 당하여
전 임직원 모두가 망연자실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모두들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했지만, 혼란의 순간도 잠시,
우리 모두는 정신을 가다듬고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하나되어 차근차근 정상화를 위한 작업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진주공장의 설비개선과 확장 그리고 대동케미칼의 pilot line 이동 및 3교대 가동 등을 통해 주요 제품의 공급차질을 해결토록 하였고,
부족한 부분은 외주생산을 통해 해결하여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한편, 주요 고객들은 회사가 처한 어려움을 충분히 인식하여 보유재고 전량 구매와 함께 조기결재 등을 통해 회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 협조하여 주었습니다. 8개월의 피나는 노력 끝에 마침내 우리는 10월 1일 칠서 생산동의 재건축을 통한 전면 재가동을 함으로써
한 해 동안 우리를 짓눌러온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38년간 쌓아온 회사의 위기대처능력과 고객으로부터의
신뢰 그리고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임직원 모두의 하나된 마음이 정상화를 이루어낸 원동력이라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에는 화재사고를 당한 와중에도 긍정적 변화를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영업분야에서는 주력제품인 고굴절 소재가 전년대비 2배 수준의 매출확대를 달성하게 되었으며 2014년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 주요 고객이었던 SK BP사와의 협력을 재개하여 주력 고객으로 복귀하게 하였습니다. 
생산분야에서는 진주공장과 대동케미칼의 가동 정상화 및 고수익화를 달성한 점이 가장 큰 변화라 하겠습니다. 
설비적인 면에서의 개선과 함께 기술적인 면에서의 성장으로 이제는 전 공장이 모두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리분야에서도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발행과 금리인하 등을 통해 회사의 경영여건을 크게 개선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연구개발분야에서는 새로운 연구소장 영입과 함께 울산 화학연구소 내에 연구 공간의 확보를 통해 R&D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습니다.
화재사고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노력으로 우리는 전년 수준에 육박하는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음에도 불구하여 임직원 모두가 조속한 정상을 위해 고통을 감내하고 일치단결하여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한 것에 대해 회사의 대표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 해에는 엔저, 원고, 내수경기 부진 등으로 모든 기업들의 사업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안전, 환경분야의 법적 관리기준
강화로 인해 화학업체들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통상임금체제의 급격한 변화와 인력난으로 인해 중소제조업체들은 
더 이상 국내에서 존립하기 어려운 상황이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경영시스템을
과감히 탈피하여 회사의 창립이념과 정신을 그대도 이어받되, 모든 system을 혁신하는 새로운 대림화학 2.0을 구축하여야 할 것입니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를 무사히 벗어난 지금이 회사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전화위복의 시기입니다.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지속 성장의 시대를 위해, 대림화학 2.0을 구축하는 원년의 의미에서 회사의 경영구호를 Set Up 2014!로 정했습니다. 
회사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여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회사의 운영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각 부서별로 다음과 같은 계획을 추진할 것입니다. 영업 분야에서는 지금까지의 수동적인 영업활동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Marketing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영업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현재인력을 2배로 확충하고 무역분야와 신규사업분야를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자체 생산 제품의 판매에 머물지 않고, 외부 위탁생산을 확대하고, 제품판매를 넘어서 Total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업조직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신규사업발굴을 통해 비화학 분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생산분야에서는 기존의 batch 생산 system을 탈피하여 연속생산 체제, 자동생산 체제를 도입할 것입니다. 
특히 Clean room을 본격운영하고 운영품질관리system과 안전관리system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엄격한 system 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그리고 QA기술그룹을 보강하여 생산기술 Level up을 달성할 것입니다. 
관리분야에서는 지금까지의 인사/임금/평가 system을 전면 개혁하여 회사에 적합한 system을 구축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수한 전문가를 대폭 채용하고 임직원들의 교육system을 혁신하여 인재관리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연구분야에서는 안산연구소와 울산연구소의 이원화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안산연구소는 합성전문 연구를, 울산연구소에서는
촉매 및 공정기술을 연구하는 체제를 구축할 것입니다. 
끝으로 경영관리분야에서는 감사부문을 강화하여 각 조직이 system에 맞게 운영되도록 할 것이며, 준법경영의 기틀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는 금년도 경영목표인 목표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수출 2천만불 달성을 기필코 이루어 낼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전화위복이란 말 그대로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지속성장의 시대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모두 우리의 마음과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가치(Electromer)를 지향하고, 같은 꿈을 꾸고, 서로를 이끌어 주며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관리system 속에서 모두가 일치단결할 때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고 새 해의 목표를 무사히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마의 해가 밝았습니다. 활기차고 여유로운 한 해를 기대하면서 임직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마칩니다.

대표이사 회장 김 명신
대표이사 사장 신 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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