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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2] 대림화학 "3D프린팅 소재 글로벌시장 주도할 것"
작성자   작성일  2015 - 08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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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이 혁신 기술이라고 소개된 지 몇 년이 지났다. 제조업은 물론 가정까지 바꿔놓을 것이라던 기대와 달리 실생활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소재 비용도 중요한 요소다. 대림화학(대표 신홍현)은 소재 국산화를 통해 3D프린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화학소재 전문기업이다. 2013년부터 신성장동력으로 3D프린팅 소재 사업을 시작해 플라스틱, 금속 소재를 개발해 '일렉트로머'라는 자체 브랜드로 거래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대림화학은 최근 탄성을 가진 플라스틱 소재 '이플렉스(e-flex)'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이 소재를 활용하면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의 시곗줄을 프린팅할 수 있다. 3D프린터로 시곗줄을 출력하면 사용자의 이름을 새길 수 있으며 기성품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강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도 있다. 

1976년 설립된 대림화학은 본래 제지공장에 쓰이는 염산, 가성소다 같은 화학물질을 만들던 기업이다. 1990년대부터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밀화학소재에 뛰어들었고 의약품과 전자재료 분야에 주력해왔다.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레이저프린터용 드럼 소재는 2000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3년 만에 제품화에 성공했고 일본산이 독식하던 국내 시장을 탈환했다. 지금은 중국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이외에 다양한 전자재료를 LG화학, LG디스플레이, 다우케미칼에 납품하고 있다. 신 대표는 "2D프린터라고 볼 수 있는 레이저프린터 시절부터 소재를 납품해왔기 때문에 3D프린터가 나올 때도 처음부터 소재에 집중했다"며 "3D프린터는 관련 특허가 만료돼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소재는 수십 년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3D프린팅 시장에서 대림화학이 기대하는 먹거리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현재 진행 중인 소재사업을 더 확장시키는 것. 바이오프린팅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유망한 분야다. 두 번째 먹거리는 3D프린팅 관련 플랫폼 사업이다.



 3D프린팅과 관련된 소재, 장비, 소프트웨어 등 주요 기술을 두루 섭렵하면서 3D프린터를 활용해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림화학의 지난해 매출은 400억원인데 이 중 3D프린팅 관련 매출은 아직 1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3D프린팅에 투자된 금액은 매출의 3%에 달했다. 신 대표는 "전자소재를 처음 생산할 때도 7~8년간 매출 없이 투자만 했다"며 "3D프린팅 역시 아직 투자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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