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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대림화학, 車 친환경 냉매 국산화
작성자   작성일  2016 - 02 - 01
첨부파일  대림화학 칠서 공장 전경.jpg







화학소재 전문기업 대림화학(대표 신홍현)이 친환경 대체냉매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림화학이 이번에 개발한 대체냉매 기술은 지금까지 하니웰, 듀폰 등 글로벌 화학기업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분야다.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세계적으로 냉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수입 대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까지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셈이다.

대림화학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1년 시작한 '특정 물질 대체 실용화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약 4년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신냉매 제조기술을 개발했으며 최근 국내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시제품 테스트를 거쳐 독자적인 제조기술까지 확보했으며 '살바테라(Salvaterra)'라는 상표명 등록도 완료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KIST와 공동 연구가 종료됨에 따라 향후 실질적인 냉매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4세대 대체냉매(HFO-1234yf)는 기존 3세대 냉매(HFC-134a)보다 지구온난화 방지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다른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온난화지수'로 살펴보면 3세대 냉매는 1300 이상이지만, 4세대 대체냉매는 3세대 대비 300분의 1 미만이다.

대림화학은 이번 기술이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자동차 업계에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2011년부터 신차에 대한 3세대 냉매 사용이 제한되고 있으며 이는 2017년부터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유럽을 제외한 타 자동차 시장에서도 냉매 사용에 대한 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어 관련 시장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신홍현 대림화학 대표는 "외국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친환경 대체냉매의 국내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수입 대체 및 국산 냉매의 신속한 공급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유럽, 미국에 이어 중국, 인도 시장까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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